NEW YORK/NEW JERSEY
칼럼
김상차 성산한의원 원장
[김상차 성산한의원 원장의 한방칼럼] 천식·알러지 근원치료 통해 완치 가능합니다
천식이라는 말은 문자 그대로 '숨차다'는 병증을 말하고 있는 단어일 뿐이며 병명일 수는 없다. 영어로도 에쉬마(asthma)라고 하는데 병인의 의미가 없다. 천식은 병인을 정확히 알 수 없는 난치병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고질화된 상태에서 수년에서 수십년 동안 고생하고 있다 Aug 10, 2015 09:17 PM EDT
박해영 산부인과 원장 박해영 (Peter H Park MD OBGYN)
[박해영 산부인과 칼럼] 증상에 대해 인터넷 검색만 해봐도 병을 알 수 있습니다
60세 여성이 6개월 전부터 이상한 물 같은 분홍색 분비물이 나와서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다 의사를 찾기에 이르렀습니다. 자궁암 검사와 초음파를 하고 아무런 변화를 발견 못해서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보다 하면서 지켜 보았습니다. 그런데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다른 의사를 찾았다고 합니다. 다른 의사는 일단 자궁내막이 변화했을지 모르니까 일단 조직 검사를 하자고 해서 아프게 검사를 했습니댜. 검사하고 나서 결과가 별 문제 없으니 그냥 그러고 살면 된다고 했습니다. 나이 때문에 생기는 변화 같다고 했습니다. Aug 10, 2015 03:58 PM EDT
박해영 산부인과 원장 박해영 (Peter H Park MD OBGYN)
[박해영 산부인과 칼럼] 소변에 피가 나서 항생제 썼는데도 차도 없으면 암일 수 있습니다
61세의 여성이 소변에 피가 보여서 내과에 갔었습니다. 내과에서 방광염으로 간주하고 치프로(cipro)라는 항생제 약을 일주일치 처방을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에도 계속 피가 난다고 하니까 이제는 그 냥 한 달 지켜보자고 했답니다. 방광염이 아니면 무슨 병이냐고 물었더니 그냥 좀 지켜보자고만 해서 답답해서 찾아 왔다고 했습니다.  Aug 06, 2015 12:55 PM EDT
[박경자 칼럼] 위안부 할머니의 한, 우리가 풀어드리자
'가시리 가시리잇고/나난 버리고 가시리 잇고/날러는 어찌 살라하고/나난 버리고 가시리 잇고' '가시리'는 한의 노래다. 강제로 딸을 빼앗기고 한 많은 설움을 산 부모가, 차마 딸을 못잊어 울부짖는 노래다. 이 노래의 주인공인 위안부 피해자 어머니가 조국 해방 70년만에 처음으로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피눈물 나는 한의 세월을 살아오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내 조국의 어머니 강일출 어머니가 지난 1일 애틀랜타에 오신 것이다.  Aug 04, 2015 12:15 PM EDT
[이옥순 칼럼] 친구야, 네 삶이 흐르게 해봐
오랜만에 지인들을 만났다. 삭막한 이민의 여정, 일상에 파묻혀 살다 보니 함께 차 한잔 나누기도 쉽지 않다. 더는 기대고 비빌 곳도 없는 낯선 땅에서 아이들 뒷바라지 하랴, 생업에 충실하랴, 그나마 조금 낙낙했던 품도, 여유도, 이웃 간의 정도 점점 잃어가고 있다. 그래선지 너도나도 아프단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시간은 휙휙 지나가고 아이들은 숨 가쁘게 커간다. 그 가운데 우리는 시나브로 늙고 있다. 때로는 주렁주렁 매단 의무와 책임이 버거워 현실에서 멀리 도망치고 싶다. 그렇다고 도망칠 곳도 숨을 곳도 없는 우리! 인생이 꽃길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미 간파한지라 오늘도 고통과 시련을 달게 씹으며 뚜벅뚜벅 걷고 있는 게 아니던가? 휘몰아치는 비바람 속에서 어지러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삶이 흐르도록 물줄기를 내야 하리니. 자신만의 꿈, 환상, 내면의 세계가 있어야 계속 갈 수 있으리라.  Jul 31, 2015 02:00 PM EDT
박해영 산부인과 원장 박해영 (Peter H Park MD OBGYN)
[박해영 산부인과 칼럼] 폐경 후엔 여성호르몬제나 크랜베리 주스를 꼭 마시세요
57세의 여성이 15년 만에 찾아왔습니다. 갱년기 증세인지는 몰라도, 얼마 전부터 밑에가 많이 건조하고 가려운 증세가 있다가, 그 후 계속 방광증세가 생기고, 지금은 크랜베리(cranberry) 알약을 습관적으로 먹는다고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주 방광염이 걸려서, 여행을 갈 때면 아예 치프로(cipro)라는 항생제를 가지고 간다고 했습니다. 이 분은 지금 51세에 폐경하고, 지난 6년 동안 여성호르몬 고갈상태였습니다. 즉 폐경으로 인해 질과 방광이 계속 약해지고, 폐경성 질염과 방광탈출증에 이어 미세한 요실금까지 생겼습니다. 기침을 하거나 줄넘기 운동이나 다른 뛰는 운동을 하면 소변이 새나오는 요실금이 생긴 것입니다. Jul 31, 2015 12:46 PM EDT
[박호준한방칼럼] 더위먹은 병, 서증
안녕하세요. 저는 다운타운에서 남편과 함께 세탁업을 하는 51세 여성입니다. 과거 의류 소매업을 하다 금융위기 때 가게를 정리하고 세탁소로 전업한지 올해로 8년째입니다. 처음에는 세탁일이 서툴러 고생도 했지만, 남편이 남의 세탁일을 거들며 일을 배워 지금은 큰 어려움없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Jul 30, 2015 01:08 PM EDT
송동호 변호사
[이민법] 비주류 스포츠의 O-1비자 이야기- 싱크로나이즈 수영
"수중발레"라고 불리는 싱크로나이즈 수영은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운동입니다. 미국의 경우 꽤 많은 여학생들이 학외활동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박현아, 박현선 자매 팀이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동메달을 따고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면서 세계 무대에서 점점 나은 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성 운동 종목이고 수영장 등 부대 시설이 필요하기 때문인지 한국을 포함한 많은 나라에서 싱크로나이즈 수영은 여전히 비주류 운동입니다. Jul 30, 2015 11:53 AM EDT
[임대인-임차인 관계법] 뉴저지주 임대보증금법
안녕하세요 송동호 종합로펌입니다.오늘 칼럼에서는 뉴저지주 주거건물의 건물주인 임대인으로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내용 중 하나인 임대보증금법에 대해서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Jul 28, 2015 11:30 AM EDT
[이옥순칼럼] "어머니! 항아리가 깨져버렸어요."
뒤뜰로 내친 항아리가 머릿속에서 둥둥 떠다녔다. 꿈이었다. 새벽 여명에 비몽사몽으로 뒤뜰로 나갔다. 아, 깨진 항아리! 어른 손바닥만큼의 주둥이가 떨어져 나간 항아리는 마치 전장에서 다리 한쪽을 잃은 상이군인처럼 처량하게 뒤뜰 모퉁이에 놓여있었다.  Jul 28, 2015 10:55 AM EDT
박해영 산부인과 원장 박해영 (Peter H Park MD OBGYN)
[박해영 산부인과 칼럼] 허리디스크·신장 문제 없는데도 허리통증 오면 자궁 문제
56세의 여성이 한 달 반 정도 계속 허리통증이 점점 심해져서 찾아왔습니다. 원래 조금 허리가 아프곤 했는데, 그리고 조금 지나면 저절로 좋아지곤 했는데, 지금은 한 달 반이나 점점 심해지고 낫지 않아서 조금 걱정이 된다고 했습니다. 이 분은 벌써 내과를 다녀오고, 허리가 아픈 것은 척추문제거나 신장에 이상이 없으면 자궁 문제일거라는 생각을 대강하고 있었습니다. 내과에서 MRI를 벌써 찍어서, 허리디스크(disc) 같은 문제는 없다고 진단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디스크가 없더라도 다른 허리 문제도 없고, 허리를 무리하게 써서 허리를 다치게 한 적도 없다고 했습니다. 물론 MRI상으로 콩팥 모양도 정상이라고 했고, 피검사로 신장 기능도 아주 정상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소변검사로 혹시나 방광에 염증이 생겨서 오줌줄을 타고 신장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가망성도 다 타진해 보았다고 했습니다. 결국 내과에서 살펴볼 것들을 다 살펴보고, 이제 혹시 산부인과 병이 있는가 알아보려고 오신 것입니다. Jul 23, 2015 12:16 PM EDT
박해영 산부인과 원장 박해영 (Peter H Park MD OBGYN)
[박해영 산부인과 칼럼] 의사 잘못 만나면 안 할 수술도 할 수 있습니다
48세의 여성이 둘째를 17년 전에 낳고 한 번도 검진을 받지 않고 있다가 갑자기 아랫배 통증으로 찾아왔습니다. 지난 몇 개월 동안 아랫배가 땅땅하게 뭉치는 것 같더니, 지금은 아프기 시작해서 겁이 나서 찾아온 듯 했습니다. 소변을 참았을 때 더 아프고, 특히 배란기에 통증을 더 느낀다고 했습니다. 지난 17년간 너무 건강하게 잘 살아서 자기는 의사를 볼 생각은 전혀 없었다고 했고, 그리고 정말 의사를 본 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Jul 21, 2015 01:24 PM EDT
[이종건 법무칼럼] 부동산 유산 지분이 터무니 없이 적습니다
Q: 한국에 계신 아버님이 3년 전에 돌아가시면서 부동산을 유산으로 남겼습니다. 저를 포함한 3남매와 어머니가 한국에서 상속등기를 한다고 해서 인감도장과 인감증명을 해서 주었는 데, 알고 보니 제 지분은 터무니 없이 적은 지분이 등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하며 언제까지 하여야 하나요? Jul 17, 2015 12:15 PM EDT
박해영 산부인과 원장 박해영 (Peter H Park MD OBGYN)
[박해영 산부인과 칼럼] 약처방 후에도 병이 낫지 않으면 기다리지 말고 다른 병원을 찾아보세요
45세의 여성이 갑자기 냉이 물같이 나오고 오른쪽 배와 허리가 몹시 아프다고 하면서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냉이 나오는 부위에 전혀 가려움증은 없다고 했습니다. 검사 결과 냉은 질염을 일으키는 곰팡이균 칸디다(candida)나 세균성 질염은 아니었고, 주로 백혈구가 보였습니다. 냉이 나오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주로는 질염이 원인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골반염이나 자궁경부에 용종이나 자궁 안에 혹이 있어서 이 혹들에서 분비물이 나거나 피가 소량이 나면서 색깔이 변해서 이러한 질염같은 분비물이 나오는 것입니다. Jul 17, 2015 12:11 PM EDT
박해영 산부인과 원장 박해영 (Peter H Park MD OBGYN)
[박해영 산부인과 칼럼] 월경이 아닌데도 피가 나면 바로 산부인과를 찾으세요
49세의 여성이 피가 난다고 찾아왔습니다. 피가 월경이 아닌 때에 조금씩 나는 것은 벌써 6개월 전부터인데, 주위에서 갱년기에는 누구나 피가 날 수 있다고 해서 '그런가?' 하고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랫배가 아파지기 시작해서 불편해서 찾아왔다고 했습니다. 이 분은 순산으로 29세에 둘째를 낳고 아무 문제가 없어서 의사를 만난 적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자궁암 검사나 초음파 검사를 한 지도 20년이 됐다고 했습니다. 검사를 하면서 보니까 자궁경부도 깨끗하고 자궁내막도 정상범위였습니다. 그러니까 자궁 자체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니었습니다. 자궁 근육 부위에는 그 흔한, 소위 말하는 물혹이라는 섬유종근종도 없었습니다. Jul 16, 2015 01:19 PM 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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