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윤희 풍선마을 관련기사

[KNN]명윤희의 행복한 풍선마을

리치필드 브로드웨이 선상에 위치한 명윤희의 풍선마을을 소개합니다.
어떤 이를 위해서 이벤트를 준비하려고 하는데 시간과 비용에 대한 고민, 한번쯤을 해보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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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행복한 풍선마을' 명윤희 씨

'행복한 풍선마을'의 명윤희씨는 풍선을 통해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행복전도사이다.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풍선의 매력에 빠져, 풍선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명씨는 현재 뉴저지 리지필드의 브로드 애비뉴 선상에서 '행복한 풍선 마을'을 경영하는 한편 무료 풍선 강의를 통해 한인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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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작가]시 내문화원, ‘웨딩 꽃과 풍선 아트의 만남’ 전시회

“웨딩도 패션입니다.”
결혼식장 장식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는 꽃과 풍선의 절묘한 조화를 선보인 웨딩 전시회 ‘웨딩 꽃과 풍선 아트의 만남’이 지난 23,24일 양일간 코리아빌리지 열린공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시내문화원(원장 임광례)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결혼을 앞둔 커플들과 가족들, 웨딩업체 관계자 등 결혼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꽃처럼 향기롭고 풍선처럼 예쁜 결혼식 데코레이션을 소개하기 위해 열렸다. 100여명 이상이 다녀간 행사장에는 각종 꽃과 풍선 장식들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별로 구분,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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