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 따뜻한 웃음이 가득한 집! 뉴저지 팰팍 사무엘 하우스에 오심을 마음열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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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의 사진정보가 있습니다.)
소개:
사무엘 하우스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Why Samuel House?
사무엘의 집은 웃음이 가득한집입니다 ^^
내집처럼 편안하며 조용한 휴식을 취하실 수가 있으시구요, 넓은방과 큰침대 넓은 창문, 큰 옷장으로 편리한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오셔서 함께 사용하셔도 좋구요~
뉴욕으로 가는 교통이 편리하고 정류장가는 길은 도보 5분거리 밖에 안되요~
미국 처음오시는분 학생분들에게는 학교 가이드 가능하구요~
학생 튜터 또는 픽업도 가능합니다.
집이 깨끗하며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서 마음 편히 지내실 수 있습니다~
유기농 식사를 제공 해드리구요, 과일이나 음료도 마음껏 드실 수 있어요! 물론 세탁도 하실 수 있으시구요!
사무엘 하우스를 경험한 분들의 후기 입니다!
사무엘 민박을 경험한 후기입니다!
07/01/2008
벌써 한달 이예요.
미국에 대한 안좋은 기억만 갖고 돌아갈 뻔 했는데 벌써 이만큼이나 적응할 수 있었던 거 이모덕이예요. 잊지 않겠습니다 ^^
앞으로 좋은 가족들 많이 맞이하시고 다들 건강하세요~
-예빈-
To. Familys
시간이 정말 빠른것 같아요. 온지 얼마 됐다고 벌써 가야된다니까 아쉬운 걸요. 여름에 와서 사무엘과 저녁마다 뛰던 추억, 노래방에서 놀던 추억, 야유 예배에서 재미났던 맛있는 음식 먹고 가는 추억이며 좋은 기억 추억 가지고 잘 있다 갑니다.
언제 또 뵐 날이 있으리라 기약하면서 다시 뵐 날에는 더 좋은 추억 많이 만드리라 기대할께요. 내 집처럼 편히 있다가 갈려고 하니까 한국가서도 많이 기억날것 같아요. 옆방에 계시던 형님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도하며 주님과 함께 하는 이 집에 은총과 은혜가 풍성하길 기도합니다.
08년 11월 19일
홍동기 올림
이모, 이모부께
거의 한달동안 정말 엄마, 아빠처럼 저에게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식도 정말 맛있었구요 간식도 많이 먹었어요. 교회 많이 안가서 죄송해요. 별로 움직이는 걸 귀찮아 해서... 정말 제 집처럼 너무 편하게 지냈어요. 침대가 너무 편해서 일아나기가 싫었어요.ㅋㅋ
전 종교는 없지만 항상 하나님이 보살펴 주시고 지켜봐주실꺼라 믿습니다. 심심할때 놀러오고 그럴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동태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