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41 애비뉴 먹자골목에 위치한 민속식당은 같은 자리에서만 30년을 운영해온 순대와 족발로 너무나 유명한 곳이다. 특히 60년 이상 요리해온 주인 할머니의 손맛이 일품으로 순대, 족발 뿐 아니라 곱창전골, 보쌈 등 다양한 한식을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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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민속식당은 신문 및 각종 미디어를 통해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패밀리 비즈니스 '민속 식당'
플러싱에서 순대, 족발로 유명한 '민속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김상여(73), 김명희(41)씨. 김상여씨가 88년 홀로 도미하여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다 93년 현재의 자리에 있던 잔치집을 인수하여 순대, 족발 전문식당으로 바꾼 뒤 며느리 김명희씨가 참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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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동영상] 대결 맛대맛(민속식당)
뉴욕 플러싱 41에비뉴 먹자 골목에 위치한 민속식당은 같은 자리에서만 30년 전통을 가진 곳으로 순대와 족발로 유명한 곳이다. 60년 동안 요리를 해 온 주인이자 할머니의 손 맛은 정말 일품으로 순대, 족발 뿐 아니라 곱창 전골, 보쌈, 순대 볶음, 보양탕 등 다양한 한식 요리를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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