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크레딧을 좋게 만드는 방법은 가장 좋은 것이 집을 사서 페이먼을 하는 경우,
그 다음에 차를 사서 페이먼을 하는 경우 그 다음이 크레딧카드를 사용해서 페이먼을 하는 경우인데요
가장 간단히 할 수 있는 것이 크레딧 카드를 만들어서 크레딧을 쌓는 방법이 많이 쓰입니다.
일단 집이나 차를 사셔셔 페이먼을 잘 하시면 일년쯤 뒤부터는 좋은 크레딧카드를 만들 수 있고요,
그렇지 않을 경우, 시큐리티 디파짓 크레딧카드를 만드시면 됩니다.
그것은 은행에 가셔서 (꼭 거래하는 은행이 아니라도 상관은 없습니다.) 돈을 디파짓을 하시고 그 디파짓만큼의 크레딧카드를 받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디파짓을 1000불을 하고 1000불이 리미트인 크레딧카드를 달라고 하면 줍니다.
그럼 그것을 가지고 열심히 페이먼을 하고 나면 일년 뒤에는 디파짓 한 것을 찾을 수 있고요 내가 쌓은 크레딧을 가지고 다른 곳에서도 하라고 나옵니다. 물론 일년뒤에 디파짓한 것을 찾아도 현재 가지고 있는 크레딧카드는 갱신이 가능합니다. 크레딧을 잘 쌓으셨다면요.. 처음에 미국에 왔을 때 디파짓 300불로 시작을 했습니다. 일년뒤에 1200불짜리로 올라서 오더군요. 이 크레딧을 잘 쌓으시면 나중에 차를 사실때나 집을 사고 싶으실때 아니면 다른 거에서 크레딧을 요구할 때 상당히 도움이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