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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임을 숨겨야 했어요!!!
Danny Yun
작성일 : 11-12-06 04:58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xhc2 [209]

명문 대학의 입학을 위해 동양인임을 숨겨야 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한동안 그 이야기를 듣고 멍했습니다.... 과연 그게 사실일까?? 이런 이야기는 이미 인터넷상으로 떠도는 이야기

 

였었습니다... 실체가 파악이 되지 않았던 이야기 였습니다. 일전에 제가 말씀 드린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 아이 셋을 다 IB를 보냈습니다!! 별로 내키지 않아 하는 막내 아들놈도 밀어서 보냈습니다... 명문대 가라고는

 

밀지 않았습니다.... 큰아이는 UC Davis Economic을 전공합니다.... 전 아이들이 대학교 수준의 교육 방식을

 

행하고 있는 그러한 IB의 교육 방식을 상당히 선호합니다. IB 학교를 가서 명문 대학이 보장이 된다면 모두들

 

가려 할겁니다. 그러나 자녀를 IB에 보내신 부모님들은 다 잘아실겁니다. 가혹할 정도의 교육 방식을....

 

IB 학교에 간다고 해서 FUll DIPLOMA가 보장이 되진 않습니다...중도에 포기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그런데 둘째딸( 지금 12학년임)이 하는 말이 작년에 피부가 시꺼먼 학생이 인종을 흑인이라고 명기를 하고

 

실제로 우리가 이야기하는 명문 대학에 갔다는 이야기가 실제 존재했다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USA TODAY에

 

나온 영문 기사를 보고 이야기 했더니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 그게 진짜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도 가정의 부모님들.... 우리 한국인 학부모의 교육열과

 

비교하면 우리보다 더하면 더했지 들하지는 않습니다. 그들도 IB 교육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딸아이 학교에

 

가면 인도 아이들 무척 많습니다... 동양 아이들 무척 많습니다... 그다음이 백인 아이들 입니다... 히스패닉,

 

흑인 아이들? 하나 있으면 많은 겁니다....

 

과연 우려가 현실로 나타난 순간이었습니다..... 또 어떤 불이익이 동양 아이들한테 떨어질지 모릅니다!!

 

과거엔 동양 아이들이 백인 주류층 아이들과 경쟁을 했었습니다.... 별 무리가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히스패닉과 흑인 아이들이 설자리가 없어졌습니다..... 학교 당국의 이야기 입니다...

 

결국 동양 학생과 동양 학생과의 경쟁이 시작이 됩니다..... 명문 대학 가기가 점점 어려워지는데 저위에 있는

 

편법으로 명문 대학을 가는 학생들 때문에 정도를 걷는 대다수의 동양 학생들이 미래에 불이익을 받게 되는 것은

 

명약관화한 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USA TODAY에 나오는 동양인임을 숨기고 명문 대학을 진학한 스토리를 옯겨 보았습니다.

 



 
 
 

래냐 옴스테드는 타이완 출신 어머니와 백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미국인이다. 인종적으로 그녀는 반은 백인, 반은 타이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녀는 하버드대 입학지원서에 자신을 ‘백인’이라고 썼다. 어머니가 “입학심사 과정에 아시안계에 대한 차별이 있다.”고 했기 때문이다.

미국 명문대들이 다른 인종에 비해 대학수학능력시험(SAT) 성적이 평균적으로 높은 아시안계의 과다한 입학을 제한하자 아시안계 학생들이 입학지원서의 ‘인종’란을 공란으로 비워 두거나 백인(부모 중 한 명이 백인일 경우)이라고 기입하는 ‘전략’으로 차별을 피해 합격을 꾀하고 있다고 AP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교육열이 남다른 아시안계는 다른 인종에 비해 평균 SAT 점수가 높다. 때문에 SAT 점수로만 뽑으면 미 명문대가 아시안계로 뒤덮일 것이라는 시각까지 있다. 실제 입학지원 시 인종을 묻지 않는 캘리포니아 공대(CALTECH)에서는 입학생의 3분의1이 아시안계다. UC버클리대는 인종 명시를 금지한 법률 시행 이전엔 아시안계가 20%였으나 지금은 40%를 넘는다.

이렇게 되자 대다수 명문대에서는 내부적으로 아시안계 입학생의 몫을 정해 놓고 있으며, 그에 따라 다른 인종 합격자에 비해 SAT 점수가 높은 아시안계 학생이 불합격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실제 토머스 이스펀셰이드 프린스턴대 사회교수가 1997년 이후 명문대 입학생들을 조사한 결과 1600점 만점(논술 제외)에 아시안계는 합격선이 평균 1550점인 데 비해 백인은 1210점, 흑인은 1100점이었다.

스티븐 흐수 오리건주립대 물리학 교수는 “입학 전형에서 아시안계에 대한 차별이 존재한다는 분명한 통계가 있다.”면서 “학교기금 모금자들이 ‘캠퍼스에 아시안계가 넘쳐나면 졸업생들이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때 예일대 입학 전형에 참여했던 카라 밀러 현 메사추세츠주립대 교수는 “아시안계는 다른 인종에 비해 SAT 점수가 50~100점 더 높아야만 합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 대학이 SAT 점수대로 뽑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사회봉사활동 등 입학 심사 항목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예일대에는 연간 1300명이 입학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20%가 자신을 아시안계라고 밝히고 있다. 15%는 2개 이상의 인종을 기입하고 10%는 ‘인종’란을 공란으로 비워 놓는데, 이들 중 상당수도 ‘아시안 핏줄’로 추정된다.

(서울신문에서 발췌, 인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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