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남성들의 외도를 미화시키려는 일부의 말장난 같기도 합니다만 결국 남자는 외도를 하다 돈이 떨어지거나 상대
여성에게 버림을 받거나, 아님 정신을 차리게 되면 집으로 돌아오는 웃기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성은 외도를
하게 되면 눈에 보이는게 없습니다,. 가정이고 남편이고 애들도 없습니다. 다 털어 버리고 상대 남성에게 갑니다.
그런데 그것도 오래 가지못합니다.... 상대 남성은 진정으로 그녀의 마음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몸을 탐닉하기만
원했습니다..... 결국 아내는 남편에게 버림 받고 침대에서 사랑한다는 말을 수백번 되뇌이었던 남성에게도 버림을
받아 갈곳이 없어졌습니다..... 그 여성은 상대 남성이 자기만을 사랑하고 있는지 알았습니다. 본부인과 부부관계
안한지 몇개월 되었다!!! 이거 다 거짓말 입니다!!! 본 부인과 이혼하고 당신과 살겠다!! 이런 남자 있으면 세어
보세요..... 열 손가락 채우기도 힘들겁니다. 물론 지금 세상은 여성들의 교육 참여로 이런 경우가 발생을 해도
자기 개발은 열심히 합니다. 여성들도 쿨해졌기 때문입니다. 부부 관계는 자기를 낳아 준 부모도 모릅니다.
부부 관계는 당사자들만의 문제입니다.... 그 어느 누구도 개입할수 있는 사안은 아닙니다.
남자들의 입장에선 조상들이 행했던 남성 본위의 사상으로 지금 현대 남성들이 여성들에게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을 할거고,,, 여성들의 입장으로는 " 있으때 잘하라는" 라는 표현으로 매김을 할겁니다.
요새는 술자리에서나 모임에서 회자되는 말이 있습니다. 아내나 남편이나 현관문을 나서면 내 여자, 내 남자가
아니다 라는 냉소 섞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성과 남성을 소유의 개념으로 칭해서 어패가 있습니다만 세태가
이렇게 변했습니다. 가정은 국가 발전의 요체입니다.... 가정의 발전이 없이는 국가 발전을 기대할수 없습니다.
거창한 표현 입니다만... 실제로 그렇습니다... 가정이 어지럽습니다... 아이들의 교육에 신경슬 시간이 없습니다...
아이들은 관심을 받지 못합니다..문제아로 전락하게 됩니다... 결국 사회 문제로 번지게 됩니다.
결국 부부는 대화의 중심에 서야 합니다!!! 변해야 합니다!! 남성들이 변해야 합니다!!! 조선시대가 아닙니다!!
일제 시대때 시일야 방성대곡이라는 호소문으로 일제의 탄압에서 민초를 깨우치고자 했던 그런 호소문이 있었습니다.
그랬던 것처럼 외도라는 경계선을 넘기 직전의 여성에게 딱 두마디만 하겠습니다. 제가 남성이기 때문에 남자들의
마음을 여성보다 잘알기 때문에 드리는 두마디 입니다. 만약 만나는 남성이 이렇게 이야기 하면 한번 곱씹고 시작을
하십시요!! 만약 상대 남자 왈!!
본 부인과 잠자리 안하지 너무 오래됐다... 보기 싫은데 어떨게 하냐?? 이거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상대 여성을
말로 녹이기 위한 립서비스 입니다.
본처하고 이혼하고 당신과 살고 싶다!!! 입은 헛소리 하라고 만들어 놓은거 아닙니다!! 이렇게 해서 이혼하고
상대 여성하고 결혼한 남자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하세요.... 아무리 카운트 해도 열손가락 채우기 힘들 겁니다...
위에 있는 두가지를 신경쓰지 않는 여성이라면 외도라는 경계선을 넘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행동은 책임이라는
백지수표를 이미 상대방에게 넘겨준 상태에서 시작을 하는 겁니다. 무한한 책임이 따른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제는 남성들도 생각을 예전과 같게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컴 앞에 앉아 계시죠?? 그럼 한국서 가져온
국어 사전을 펴보십시요!! 그리고 마누라 라는 어원을 찿아 보세요!! 뭬라 기술이 되었는지 아십니까??
마누라 : 마주 보고 누워라!! 라고 나와 있을 겁니다.
아래 글의 내용은 아내의 외도에 대한 여성들이 보는 입장에서 올린 글을 제 글과 비교키 위해 기지고 왔습니다.
제 글이 여성분들이나 상대 남성들에게 비하하는 느낌을 주었다면 용서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을쑤니와 숭녀리의 모든 문제 상담소'에 메일을 보냈던 소위 '고민남'입니다.
제가 자문을 구한 내용은, 저의 구체적인 현재 상황입니다. 아내는 외도를 하고 있고, 그 문제를 아내와 직접 상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저와 아내와는 한국식의 결혼을 했을 뿐, 성적 자율성에 대해 어떠한 합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자신의 행위를 숨긴채 독자적으로 성적자율성을 행하고 있습니다. 흔히 택할 수 있는 방법이, 현재 한국 사회에서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도덕과 혹은 법률을 이용하여, 아내가 외도하지 못하도록 겁박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이건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습니다.
한국 사회의 보편적 도덕을 가진 사람이 아내의 외도를 보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걸 강제로 금지시키는 것이 가능한가, 타당한가의 질문에 이르게 됩니다. 결혼 제도 속에서 만난 남편이 주지 못한, 성의 활홀경을 찾았다면 그것을 즐기는 본능과 자유를 무엇으로 억압할 수 있겠냐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에게 형성된 도덕은 저를 고통 속에 빠뜨립니다. 그래서, 각종 자료와 참고 문헌을 통해 사실 제가 얻고자 한 것은, 아내의 외도로 마음의 지옥에 빠져 있는 저 스스로의 '구원'입니다.
페미니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몸의 주인은 나”
우선 지옥의 고통을 겪고 있는 님의 영혼에 위로를 전합니다. 배우자의 외도라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는 우리 모두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님의 글을 읽으며 우리 어머니들의 복수가 시작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님이 겪고 있는 고통이 우리 어머니세대 여성들이 많이 겪은 고통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어머니들은 그 지옥 같은 고통을 모두 체념하고 포기하고 자식들 때문에 그냥 감내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렇다고 님에게 그냥 참으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대가 변했으니까요. 성도덕도 문화의 산물이라는 것을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혼과 관련하여 페미니즘에서 가장 중시하고 있는 것은 “내 몸의 주인은 나”라는 사실입니다. 여성의 몸은 아이낳는 기계도 남자에게 쾌락을 선사하는 도구도 아닙니다. 결혼했다고 해서 누가 누구의 소유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자신의 몸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결정할 권리는 전적으로 그녀 자신에게 있습니다. 언제 어떻게 누구와 섹스를 하는 가를 결정하는 사람은 바로 그녀 자신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외도하는 아내도 그녀가 그것을 원한다면 그럴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성인 남녀간의 합의된 섹스는 범죄가 아니다
물론 간통은 불법입니다. 그래서 간통이 밝혀질 경우 쇠고랑을 차야하는 범죄행위가 됩니다. 그러나 저는 개인적으로 두 성인남녀간의 합의된 섹스는 범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간통법이라는 전근대적인 법률을 갖고 있는 나라는 지금 지구상에서 대한민국을 비롯해 몇나라 뿐입니다.) 성폭력이나 강간이 아니라면 상호적인 사랑은 죄가 될 수 없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니까요. 그러나 가부장제 사회에도 신사도라는 것이 있듯이 인간에 대한 예의는 필요합니다. 내가 사랑해서 결혼까지 한 사람이 나의 배신 때문에 지옥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외면한다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닙니다.
저는 페미니스트로서 아내의 외도를 여성문제의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베티 프리단은 60년대 미국의 교외 주부들을 인터뷰한 결과 당시 여성들이 ‘이름붙일 수 없는 병’에 시달리며 행복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고 1963년 『여성의 신비(feminine mystique)』라는 책을 썼습니다. 전 세계에 여성운동의 봉화를 올리는 역할을 한 이 책은 밖으로는 행복해야할 완벽한 조건을 갖춘 주부들이 내면적으로는 불행하게 살면서 자녀와 술, 그리고 외도의 함정에 빠져서 살고 있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어떤 여성들은 자녀의 인생을 대리로 살면서 자신의 인생의 의미를 찾고 어떤 이는 알코홀로 또 어떤 이는 섹스로 도피를 한다는 것입니다. 님의 아내분도 그렇게 섹스추구자(sex-seeker)가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섹스만이 그녀가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유일한 통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자가 성에 눈뜨면 자식이 옷고름을 잡고 매달려도 그 옷고름을 잘라내고 도망간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하물며 옛날에도 그랬는데 지금에야 더 말할 나위가 없겠지요.
이제는 섹스에 대해서도 옛날과 달리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옛날에는 섹스가 자식을 낳기 위한 수단으로 여겨졌지만 이제 한 두 자녀만 낳거나 안낳거나 하는 시대입니다. 피임도 자유로워졌습니다. 자연히 섹스의 역할은 여성들에게도 이제 쾌락의 영역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인간수명은 이제 100세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검은 머리 파뿌리되도록 해로하는 부부는 이제 보기 힘들 것이고 또 자연히 일생에 한번만 결혼하기도 힘들어진 시대가 됐습니다.
결국 인간을 구원하는 것은 사랑입니다
저는 님께서 왜 아내와 이 문제를 상의할 수 없다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두 분이 대화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녀가 돌아오든, 헤어지든 그 문제를 놓고 진지하게 아내와 대화를 하십시오. 그리고 아내분도 생각이 있을 것입니다. 아이까지 있는 엄마가 아무 생각없이 그렇게 무분별한 외도를 할 수는 없으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어쨌든 그녀의 말을 듣고 그것이 그녀가 원하는 것이라면 그녀를 자유롭게 놓아주십시오.
그러면 님께서 그토록 원하시는 ‘구원’의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인간의 구원은 ‘진실’에 있습니다. 그러나 님은 ‘아내의 외도’라는 진실을 직면하기를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혼하지 않고 아내가 돌아오길 원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진실을 회피하면서 ‘책’이나 ‘이론’에서 구원을 구하지는 마십시오. 외도하는 아내를 그대로 견디면서 마음의 지옥을 없애주는 구원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그렇게 조건지워지지 않았습니다.
모든 ‘감정’의 뒤에는 ‘이성(reason)’이 도사리고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분노하거나 슬프거나 할 때는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배우자의 배신만큼 쓰라린 고통이 없습니다. 그러니 님의 분노와 슬픔은 너무나도 정당한 것입니다. 그러나 ‘책’이나 ‘이론’이 아니라 새로운 사랑에서 ‘구원’을 얻으십시오. 모든 것이 다 때가 있는 법입니다. 젊은 시절은 사랑에서 구원을 찾아야할 때입니다. 결국 인간을 구원하는 것은 사랑인 것입니다. 님도 지금 당장은 어렵겠지만 님의 마음에 꼭 맞는 여자를 만나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기를 기원해 봅니다.
( 어느 네티즌의 생각 )
고민남님, 정말 고통스러우시겠습니다. 저도 가슴이 답답하네요. 우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세상이 바뀌면서 아내의 외도로 고통받는 남성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님 혼자 겪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저도 무엇보다 아내와의 솔직한 대화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의 님같은 모습이라면 감정을 죽이고 합리적으로 얘기하실 수 있을 것같네요. 아내가 전혀 위협이나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수 있는 분위기..그러니까 단 둘이 있는 곳이 아니라 조용하고 편안한 카페같은 곳에서 차분하게 얘기를 풀어나갔으면 합니다. 절대로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겠다는 약속도 하고요. 그리고 솔직하게 님의 입장을 말하세요. 자존심을 세울 것도 없고 아내가 떠날까봐 관대함을 가장해서도 안됩니다. 님이 솔직하게 대하면 아내도 솔직해질 것입니다. 풍속의 역사를 쓴 푹스가 그랬던것같은데 매매춘은 일부일처제의 산물이고 간통은 그에 대한 아내의 복수라고 했지요. 님의 아내는 ‘어떻게 그런 일을!’ 이 아니라 사실상 너무나 흔한, 자연스러운 일을 한 것이라고 이해하세요. 주변에서 바람피는 남자들이 자신의 외도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지 보세요. 여자라고 해서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사랑으로 만나 결혼한 사람들이 끝까지 서로에게 충실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현실은 그와 다르고 또 인생은 무상한 것이라 항상 변화가 있습니다. 어제 아내가 있었다고 내일도 계속 있으리라는 보장이 없지요. 사고를 당해 갑자기 배우자를 잃는 사람도 있잖아요?
님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두 개입니다. 지금처럼 결혼생활을 유지하거나 아니면 갈라서거나입니다. 어느쪽이 더 나은 선택인지는 아내와 솔직한 얘기를 나누면 길이 보이겠지요. 만약 아내가 진심으로 이혼을 원한다면 님은 그 현실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결혼의 유지는 두 사람의 합의가 있어야 하니까요. 어떻게 이혼을 할지 아이는 누가 키울지 그런 문제를 해결하면 되겠지요. 아이의 행복이 최고의 기준이 되도록요. 아이를 감정적 보복의 수단으로 쓰시면 절대 안됩니다. 만약 아내도 결혼생활의 유지를 원한다면, 아마 이쪽을 원하시는 것같은데....님이 아내를 안심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외도사실을 들킨 아내들은 앞으로 결혼생활에서 보복을 당하지 않을까 두려워합니다. 힘이 약하니 폭력도 두렵고 아직도 아내의 외도는 남편의 외도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지 않으니(아내 자신부터 그럴겁니다) 그런 부담이 매우 클 것입니다. 그 때문에 외도사실을 들킨 아내들의 경우 많은 경우 결혼생활의 지속을 포기한다고 합니다. 이 점에 대해 아내를 납득시킬 수있을만큼 님의 태도가 준비돼 있어야 합니다. 남편의 외도에도 불구하고 용서하고 잘 살고 있는 아내들의 경험들을 보며 배우시면 됩니다. 속으로는 준비가 안돼있는데 당장의 이혼이 두려워 그런 척해서는 안됩니다. 둘 다에게 고통이 되니까요. 여성에게만 강요돼온 정조이데올로기의 문제점을 깨달으시면 되는데 이런 부분에서 페미니즘 공부가 좀 필요하시겠지요. 순결, 정조...모두 남성들이 여성의 몸을 소유물로 여기고 통제하기 위해 만든 이데올로기일 뿐입니다. 과거에는 피임이 힘들어 그런 것들이 중요했지만 지금이야 피임도 잘되고 자기자식 여부를 다 과학적으로 가려낼 수 있는데 그런 게 뭐 그리 중요하겠어요?
인생은 변화의 연속입니다. 변화를, 진실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피한다고 피해지는 게 아니니까요. 아내가 외도를 해도 이혼이 두려워 모르는 척하며 돌아오길 기다리는 남편들도 적지 않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님도 그런 경우 같기도 하고요...하지만 그렇게 대응하는게 과연 현명한 것인가...그런다고 돌아올 것이고 또 반복되지 않을까...그렇게 억지로 유지하는 결혼생활이 과연 가치있는 것일까...그렇게 살다보면 병 나기도 쉽습니다. 저같으면 그런 삶은 선택하지 않을 것같네요. 두려움에 움츠러든 삶보다는 두렵더라도 현실을 직면해 치고 나가는 삶이 더 나을 것같아서요. 안타까운 마음에 쓰다보니 길어졌습니다( 온라인 이프에서 발췌, 인용했습니다. )
일일이 사람을 찿아 다니며 하는 비지니스가 아닙니다!! 이메일 정도만 체크하실 정도의 능력만 있으면 됩니다.
세일즈를 한다고 주윗분한테 이제까지 부탁해서 손가락질 받았던 한인들에게 익숙한 그런 플랜이 아닙니다!!
일주일에 3-4시간만 소비하시면 됩니다. 그 나머지는 마켓팅 소프트 웨어가 해결을 해줍니다!! 소위 말하는
Warm market의 의미가 무색할 정도 입니다. 일일이 언제 찿아 다닐실 겁니까??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기지고 가는 한인에게 잘 알려진 그런 의료 플랜 비지니스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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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어 줍니다!!
의료 플랜 비지니스에 몸을 담고 계셨거나 시스탬 지체에 환멸을 느끼시는분들이 내용을 보시면
무릎을 치실 내용의 비지니스 입니다!! 언제 리더가 되실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현재 하시고 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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