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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총장의 뇌교육,뇌경영 칼럼-푸시업으로 뇌를 경영하라
정민정
작성일 : 11-10-20 23:04 
이승헌 총장의 뇌교육,뇌경영 칼럼-푸시업으로 뇌를 경영하라

월간중앙에 연재되고 있는 일지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의 뇌경영 칼럼이다.

푸시업으로 당신의 브레인파워를 업그레이드하라

이승헌 총장의 뇌교육 푸시업
몇년 전에 국내 최대의 심신수련 전문 교육 기관인 단월드에 기氣수련 열풍이 아닌 '푸시업 열풍'이 불었다.
그 열풍을 보며 설립자인 나(이승헌 총장)에게 질문을 해오는 사람들이 많았다. "푸시업을 하면 깨달을 수 있습니까?""푸시업으로 습관을 바꿀 수 있습니까?""푸시업으로 공부를 잘 할 수 있습니까?""푸시업으로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까?" 
그들의 궁금증은 다양했지만 나의 대답은 한가지 "YES!"이다.

중요한 것은 푸시업을 '어떤 마음으로 하는가'이다. 누가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을 높일 수도 있고, 더 나아가 영적으로 성숙해질 수도 있다.


당시 단월드의 지도자들에게 푸시업은 그들의 인트라넷에 입장하기 위한 하나의 통과의례였다. 처음에는 20개정도 하던 사람이 3개월이 지나 지금 100개, 200개를 거뜬히 해내는가 하면 최근에는 연수원에 근무하는 한 지도자가 1만 개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워 신선한 충격을 주기도 했다.

그때는 나(이승헌총장)도 모니터 앞에서 지도자들의 푸시업 현황판을 둘러보는 것으로 하루 업무를 시작했다. 설립자로서 모든 것을 제자들에게 물려준지가 10년이나 되었고, 경영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지만, 지도자들의 자질과 능력을 키워 훌륭한 경영자나  존경받는 트레이너가 되도록 도와주는 일이 스승의 일이기에 그들의 체력, 심력, 뇌력은 나(이승헌 총장)의 주요 컨설팅 대상이었다.

내(이승헌 총장)가 지도자들에게 푸시업을 시킨 이유는, 그들이 지구를 들게 하고 싶어씩 때문이다. 푸시업을 1년 동안 열심히 하게 하고, 바른 자세와 어깨, 허리, 다리의 힘이 갖춰지면 물구나무서서 걷기에 도전하게 했다. 이 동작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영락없이 사람이 지구를 들고 걷는 모습이 된다. 푸시업을 정자세로 여자 30개, 남자 50개를 할 수 있으면 , 그 다음에는 벽에 기대어 물구나무를 서게 하고, 또 그 다음에는 물구나무서서 걷기를 시도하게 했다. 이렇게 차근차근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열두 단계를 구성하여 'HSP12단'이라고 이름붙이고 각 단계별로 승단 심사를보았다. HSP12단은 남자 50걸음, 여자는 36걸음을 걸으면 챔피언이 되는 영광을 맛보게 하였다.


먼저 도전한 수십 명이 챔피언이 되자, 이에 분발한 지도자들은 서로 짝을 지어 도와가면서 1년 안에 1천명의 지도자가 HSP12단을 획득하였다. 그래서 서로 모이기만 하면 물구나무를 서서 걷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나(이승헌 총장)는 지도자들이 자신에 대한 희마오가 자신감을 갖도록 해주고 싶다. 서로 경쟁하면서 상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의 약속을 통해 한계를 넘어 성장할 때 맛보는 자랑스러움과 자긍심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그리고 그들은 실제로 1년안에 모두 자신의 뇌가 이전에 정해 놓았던 한계를 용감하게 넘어섰다.


단월드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정신문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팀워크가 중요했다. 특히 '나와 민족과 인류를 살리겠다'는 단월드의 큰 비전을 경영하기 위해서는 팀워크가 필수적이다. 큰 그림은 혼자서 그릴 수가 없다. 어느 한 명만 잘해서는 열매를 맺을 수가 없는 것이다. 단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함께 가기 위해서 나(이승헌 총장)는 구성원들의 몸과 마음을 이어주는 가교로 푸시업을 선택했다. 온갖 다양한 운동법이 만연한 요즘, 푸시업을 자기를 단련시키는 운동법으로 삼는 이가 흔치는 않을 것이다. 이렇게 길가의 돌멩이처럼 버려진 푸시업을 주워서 나는 반짝거리는 다이아몬드로 만들었따. 그 푸시업을 물구나무서서 걷기로 진화시켜 단월드의 구성원들 각자의 심신을 단련하고 서로간의 팀워크를 돈독히 한 것이다.


얼마 전에 많은 직장인들이 수입의 상당량을 건강과 관련한 보험 상품에 쏟아 붓는다는 뉴스를 들은 적이 있다. 나는 이들의 건강 염려증이나 불안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의 건강을 위해 좀더 적극적으로 대처했으면 하는 아쉬움을 느꼈다.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병에 걸릴 때를 대비하기보다 병에 걸리지 않는 튼튼한 몸을 만드는 편이 더 실질적이지 않겠는가? 만약 우리 국민이 모두 푸시업을 한다면 대한민국 의료보험비의 상당 부분이 절약될 것이다.


현대인의 질병은 대부분 스트레스와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비롯된다. 특히 운동 부족은 면역력을 떨어느리는 주요인이다. 생명체는 활발하게 움직여야 한다. 움직여야만 온몸에 피를 보내는 심장이 펌프질을 힘차게 하고, 순환계와 몸의 모든 체계가 제대로 돌아갈 수 있다.


푸시업을 꾸준히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자연히 심장과 폐 기능이 좋아진다. 또 근육과 뼈가 튼튼해져서 근력과 지구력이 강화된다. 이 외에도 몸의 긴장이 완화되어 스트레스에 대한 대응력이 커지고, 삶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으로 모든 일에 활력이 생기며, 하루하루가 즐거워진다. 이렇듯 하루 5분으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원래 진리는 단순하다. 단순한 하나가 개인을 바꾸고, 조직을 바꾸고, 사회를 바꾸고, 국가를 바꾼다. 그리고 더 나아가 세게를 바군다. 그것이 단순합이 가진 파워다. 푸시업은 자신을 변화시키고 자기 성장을 관리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도구이다.


나는 지난 30년 동안 꺠달음의 평화 운동을 펼쳐오면서 몸을 통한 진리만큼 생생하고 확실한 것은 없다는 사실을 체득했다. 행동을 통해서 우리는 잘못 길들여진 습관을 바꿀 수 있다. 행동하고 체험한 정보라야 우리 몸속에 깊이 각인되고, 그때 뇌의 정보가 바뀌고 내가 바뀐다.


푸시업은 깨달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근육의 힘으로 하는 것이다. 우리의 뇌를 통해서 하는것이다. 시작하기 전에 먼저 자기가 할 수 있는 숫자, 예를 들어 10개를 뇌에 입력하고 하루에 3번씩 '꾸준히 해보라. 일주일 동안 하면 팔에 힘이 생긴다. 그 다음에 조금씩 갯수를 더 늘려간다. 그런데 10개를 하던 사람이 바로 다음날 100개를 하겠다고 욕심을 부려 덤비면 몸이 고장나고 만다.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그리고 행동하지 않으면 창조도 없다. 푸시업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몸에 집중하게 된다. 육체의 고통과 땀을 통해서 그동안 바깥으로 쏠렸던 외부 의식을 몸 안으로 돌릴 수 있고, 그 가운데 내면의 목소리, 영혼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다. 영혼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진정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다.


우리의 뇌는 늙지 않는다. 어떤 일에 새롭게 도전할 때마다 끊임없이 새로운 에너지가 솟아날 것이다. 심장이 뛰는 날까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스스로를 단련하기 바란다. 자기의 몸을 강하고도 유연하게 단련할 때 신명나게 일할 수 있다. 푸시업으로 체력과 뇌력과 심력이 좋아지면 그것이 바로 뇌 경영이다.


자기 자신의 영혼이 자유롭고 스스로 힘이 넘치면서도 마음이 평화로워진다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이 세상도 저절로 평화로워질 것이다. 진정한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주체는 우리 자신이다.

이승헌 총장 뇌교육
<<이승헌 총장의 주요 직책>>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 회장
이승헌 한구뇌과학연구원 원장 (유엔자문기구)
이승헌 국학원 설립자
이승헌 단월드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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