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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지체장애인이 되서 돌아온 35년전에 헤어진 아들의 가족을 찾습니다
이순조
작성일 : 11-10-15 22:57 


뉴욕시민분들 안녕하세요


국제적으로 언론매체에 이런제보는 처음이라 서두를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저의 가슴아픈 모정의 진실이 전해질수 있었으면 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거주중인 66세 여성입니다.

아들이 6살쯤 되었을때 남편과 헤어지게 되면서 남편쪽 가족들과 새로운 부인은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습니다.

아들도 같이 따라갔습니다.

 

아들을 떠나 보낸 후 마음은 새카맣게 타들어갔지만..

그때당시 혼자 먹고 살것이 걱정이라 살아가는 것에만 집중을 하며 하루하루 지금껏 열심히 살고 있을뿐이었습니다.

아들을 떠나 보낸 후 그 이후부터는 영영 생사 소식을 못들었습니다.

 

아들이 미국이라는 나라로 이민을 가서 잘살고 잘됐을거라 긍정적인 추측만했을 뿐입니다.

미국에서 잘커서 나중에 혹시나 이 어미를 찾아준다면..........하는 실낱같은 희망을 꿈꾸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딸하나와 저는 단둘이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는 형편이라 사는데 급급하여 제가 나서서 아들을 찾는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람찾는 프로그램을 항상 유심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35년이 흐른 지금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2011년 10월 12일 오전에 송파구청 사회복지사님으로부터 '백병걸'씨를 아시냐고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2011년 10월 10일 노상에서 지나가는 행인에게 횡설수설하여 행려환자로 경찰서에 신고가 들어와서

119로 서울시립은평병원 응급실로 실려갔다고 했습니다.

 

저는 35년만에 아들에 대한 소식을 처음 듣고 놀라고... 큰 정신적 충격으로 인하여...

이 미스테리한 사건이 어떻게 발생하여 우리 아들이 어떻게 하여...정신지체장애인이 됐고..정신질환까지 얻게 되었는지...

그 배경과 그 상황에 대해서 밤에 잠을 못이룰 정도 입니다.

 

병걸이와 용산구 청파동 숙대입구쪽에서 같이 살았었습니다.

어렸을때도 심하게 아파서 병원을 못데려가는데도 울지도 않고 꾹참고 착했던 우리 병걸이가....

길을 잃었어도 먼길을 다 일일이 기억하고 집에 돌아왔던...

어찌하여 이런 병을 얻고 비행기를 타고 공항을 나와 송파구 방이동에 오전에 실성한 사람처럼 거리를 누비고 다니게 됐는지

생모로서 너무 원통하고 비통하여 혹시나 우리 백병걸과 같이 살았던 가족들을 아시는 분들이 있을까 해서요..

 

정신적충격이 너무 심해서 아직 우리 병걸이를 못만났지만 조만간 병원으로 찾아가서 자세한 얘기를 들어볼생각입니다..

우리 병걸이가 미국 어디에서 살았고 같이 산 가족분들이 누가 있었는지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병원과 사회기관에서 하는 말이 우리 병걸이가 뉴욕에 여동생이 하나있고

아빠는 돌아가셨다. 한국에 이모가 있다. 이렇게 진술했다고 합니다.

 

모쪼록 뉴욕시민여러분들께서 저희 가족에게 희망의 연락을 주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메일입니다 ruki8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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