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금요일 정오,
허리케인이 온다고 모두 집을 비우고 대피하라는 뉴욕시의 명령에 따라
맨하탄 주민들이 모두 짐을싸고 홍수비상사태를 대비해 안전한 곳으로 피신했습니다.
비디오는 8월 26일 금요일 대피명령 후 당일 오후 5시 플러싱 156가 한아름마트 모습.
모두가 피난민처럼 긴급히 식량을 확보하기위해 마트에 몰렸습니다.
이날 새벽 2시가 되기까지 사람들이 식량을 사기위해 북적거렸는데요,
27일과 28일, 허리케인으로 아무음식도 살 수 없고 움직일수도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