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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미국여행/NEW YORK] 뉴욕의 거리 예술가들~!
DANNY
작성일 : 11-10-26 07:28 
   http://hadam0721.blog.me/130110021681 [626]

 

 

월요일은 잘 보내셨나요? :)

 

다행히 컴퓨터는 잘 고쳐서..

 

이렇게 포스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그럼 이제 출발 해볼께요 ^^

 

 

 

 

 

 

 

 

 

 

 

 

 

 

분명 첫번째 목표는 자유의 여신상이었는데..

 

왜 하필 포스트 제목은 이렇게 지었을까?

 

 

그 내막은 곧 밝혀지게 된다..

 

 

 

 

 

 

 

 

 

 

 

 

 

 

 

 

 

 

 

 

 

 

 

 

지하철을 타기전에 보니까

 

뉴욕타임즈 건물이 있었다.

 

본사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걸 보니

 

본사인거 같기도 하다 ㅎㅎ :)

 



 

 

우리가 있던 타임스퀘어는

 

목적지인 자유의 여신상 보다 약간 북쪽에 있어서

 

 

지하철을 타고 남쪽으로 타고 내려갔어야 했다..

 

지하철을 타고 브룩클린으로~!

 

 

 


 


 

 

지하철은 이런식으로 생겼는데..

 

서울처럼

 

이런식으로 조금 신식형이 있고

 

구식형도 있다. 노선마다 다른거 같다.

 

티비에서 보던건 약간 구식(?) 형이라 ㅋㅋ

 

조금 두렵기도 했으나 ㅋㅋ

 

의외로 좋은 시설에 감명받았었다 :)

 

 

물론 지하철역 자체는 더럽다 -_-;;

 

쓰레기도 많고.. Homeless 도 즐비한..

 


 

 


 

 

 

 

목적지에 도착!!

 

하지만 이게 왠걸?? 날씨가 왜이래?? ㄷㄷ

 

 

조금의 두려움이 앞서는데..

 

그래도 일단은 계획한대로 나아가기로 한다.

 


 

 

 

 

 

 

여긴 미국 해병 참전용사 ( 해병인지는 확실하진 않음.. 기억이 잘.. ) 들을 기린 비석이다.

 

엄청난 이름들이 새겨져 있었다.


 


 


 

 

어딜 가나 컨셉트샷 한방!

 

 



 


 

 

 

너무 웃었다.. 지못미 사진이 되었군..

 

 

하지만 대니는 이런거에 연연하지 않음!!

 

 

 

 

 

 

 

 


 

 

 

다 구경한 뒤에.. 자유의 여신상 행 페리 표를 사려고

 

가봤는데 이게 왠걸??

 

 

엄청난 인파들이 모였던 것이었다..

 

사실 우리는 너무 늦게 갔던 것...

 

아침 10시였는데 ㅠㅠ

 

 

 

스태프에게 물어보니 아침 9시(?)에 첫배가 있다고 하더라..

 

 

매표소에도 엄청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선착장에는 약 500m 의 라인이 서서 기다리고 있던 것이었다 ㅠㅠㅠ

 

 

 

아쉽지만 우리는 자유의 여신상을

 

우리의 일정중에 두번째 뉴욕방문때 보러 오기로 한다.

 

 

 

 

아쉽게 발걸음을 뒤로 한 우리..

 



 

 

 

광장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낌새를 차리게 된다.

 

왠 드럼?? 왠 인파??

 

좀만 기다려 보자!!

 



 

 

왠 흑인 남성 3명이서 열심히 몸을 풀고 있다.

 

 

옆의 빨간 옷을 입은 사람은 조교인양

 

나머지 3명을 조련(?) 하고 있다 ㅋㅋ

 

 

 

 

 


 

 

하나 둘씩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키가 작아 슬픈 아이들은

 

동상에 기어 올라가는 기지(?)까지 보인다 ㅋㅋ

 

 

이런건 구경하고 가야지 ㅋㅋ 하며 잠깐 기다려보기로 한다.

 

 


 

 

조교의 지시 아래

 

나머지 3명이 쑈를 시작하고 있다.

 

 

처음에는 간단히 몸을 푸는 과정에서

 

인간탑을 쌓고 있다는..

 

 

 

팔뚝 참 우람하구나..

 

나에게 빌려줄 순 없겠지? ㅋㅋ

 

 

 


 

 

 

 

보고만 있어도.. 머리가 아팠던 장면..

 

 

너의 머리는 무쇠로 되어있나? ㅋㅋ

 

 

대단함에 박수가 절로 쳐진다.

 

 


 

 

 

이렇게 허들을 만들어 놓고..

 

 

사실 이 자세도 엄청 힘들어 보이는데.. -_-;;

 

 

 


 

 


 

 

그걸 뛰어 넘는다 -_-;;

 

인간의 능력은 어디까지인가? ㄷㄷ;;

 

 


 

 


 

 

뭔가를 준비하는 우리의 흑형!!

 

 

실로 매의 눈 같구나!!

 

 

 

 

 

 

 

 

이 흑형이 메인 MC 였다.

 

다음 쑈는 어린아이 뛰어넘기 입니다~!! 이러면서

 

바람을 잡고 있었다는 ㅋㅋ :)

 

 

 

 


 

 

 

이 어린 아이를 뛰어넘는 흑형도 대단하지만..

 

 

그 밑에 서 있을 수 있던 어린아이의 용기도 대단하다 ㅋㅋ :)

 

 

어린아이에게도 팁을 줘야 할 판!!

 


 



 

 

 

 

 

넘었다~!!!!!!!

 

 

 

한마리의 새처럼!!!

 


 

 

 

 

 

 

동행하는 사진가가 있다는건 이런점에서 좋은거 같다 ㅋㅋ

 

 

다각도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점!!

 

 

 

난 장면을 보면서 이렇게 생각한다.

 

 

이때 꼬마가 머리를 쳐 들었다면..

 

 

무사하지 못했을꺼라는..ㅋㅋㅋㅋㅋㅋ

 

 

 


 

 

 

 

 

 

한차례의 쑈가 끝난뒤

 

힘자랑을 하고 있는 흑형 ㅋㅋ

 

 

 

니가 넘지도 않아놓고 왜 니가 자랑하는건데?? ㅋㅋㅋㅋㅋ

 

 

 

이때 이 흑형은 날 '일본인' 이라고 했다 -_-;;

 

아시아인 = 일본인..

 

참 씁쓸한 광경이 아닐 수 없다.

 

 

난 크게 외쳤다

 

" I'm Korean!! You son of 삐리리리리리리리리리 "

 


 

 

 

 

 

 

한바탕 웃음바다가 지나간 뒤에

 

이번엔 더 큰쑈를 보여주겠다며

 

 

몇명의 어린이들을 더 불러냈다..

 

이걸 뛰어넘는다고? -_-;;

 

 

 

흑형들이 뛰어넘기 전에

 

" 우리 어린친구들중에 뛰어 넘어보고 싶은 친구 있나?? "

 

이렇게 질문을 하니까

 

 

한명의 당찬 어린친구 바로 손을 든다 ㅋㅋ

 

 

 

 

 


 

 

어린이가 뛰어 넘는다는건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일!!

 

훈련을 제대로 받지 않았다면 ㅋㅋ :)

 

 

이렇게 어린이들을 위한 쑈도 펼쳐준다.

 

날아보자!!

 

 

따라해봐!! 슈퍼맨~!!

 

 

 

 

 

 

 


 

 

 

 

멋지게 뛰어 넘었다!!

 

사실 숙이고 있던 아이들은 아무것도 몰랐을지도 모른다 ㅋㅋ

 

 

사람들의 웃음소리만 들을뿐..

 

ㅋㅋ

 

 

 

 

 

 

 

 

 

 

이번엔 흑형 차례!!

 

 

설마 아까 어린이가 뛰어 넘게 한 방법을 쓰진 않겠지? ㄷㄷ

 

 

 

 

 


 

 

 

밑에 있는 아이들의 심정은 어떨까?

 

특히 젤 뒤에 있는 아이..

 

ㅋㅋㅋㅋㅋㅋ 니가 살길은 온몸을 웅크리고 있는 것 뿐이다!! ㅋㅋ

 

 

 


 


 

 

가뿐하게 한바퀴 턴을 하며 뛰어넘는 흑형!!

 

 

사실 이 분들은 이 일을 오랫동안 하고 있던 형들이었다.

 

 

절대 따라하지 마시길!!

 

 

 

따라하다가 코깨져도 제가 책임 안집니다. ㅋㅋ

 

 

 

 

 


 

 

 

 

멋지게 인사~~

 

 

이때 웃겼던 점은

 

이제 공연을 마치고 팁을 수거 해 가는데

 

 

맨트가 참 웃겼다.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기억나는데로 적어보기로 한다.

 

 

" 아프리카인은 1달러 "

 

" 한국인은 2달러 "

 

" 일본인은 3달러 "

 

"북한인은 4달러 "

 

" 미국인은 5달러!! "

 

 

놀라웠던 것은 북한인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아무래도 이런 직업을 가지다 보니, 구별할건 확실히 구별하는거 같다.

 

 

 

 

 

한바탕 공연을 본 뒤에

 

 

이제 Wall st. 로 향하러 가는데

 

실제로 자유의 여신상과 Wall st. 은 가까이 있어서

 

걸어갈 만 했다.

 

 

 

 

 

이제 막 공원을 나가려는 찰나..

 

또 공연을 시작하고 있던 것이었다. ㅋㅋ

 

 

뭐 이왕 자유의 여신상도 못보게 된거

 

공연이나 많이 보고 가자는 심보에

 

또 구경하게 된다 ㅋㅋ

 

 

이번 팀은 전팀보다 개그를 더 많이 하는 팀이었다.

 

 



 


 

 

우람한 팔뚝들..

 

 

 

그 몸 얼마면 되니?

 

 

 


 

 


 

 

 

아까처럼 사람 하나 세워놓고 뛰어 넘을 기세로 달려오던 백형은..

 

이런식의 쇼맨쉽도 보였다는 ㅋㅋㅋㅋ

 

 

 

 

대중들은 빵 텨젔다 ㅋㅋ :)

 

 

백형보다 가만히 쳐다보는 흑형이 더 웃기다는 ㅋㅋㅋ

 

 

 

 

 

 

 

 

그것도 잠시..

 

또 한번의 공중 곡예가 시작되었다 ㅋㅋ

 

 

 

 

이런건 이제 몸풀기라는!!

 

 

 

 

 


 

 

멋지게 뛰어넘은 백형!!

 

잘했어!!

 

 



 

 

 

잠깐의 휴식기에 또 다른 백형의 B-boy Dancing 타임~!

 

윈드밀을 정말 잘하더라 -_-;;

 

복근도 대단해!! ㅠㅠ

 

 

 

얼마니? ㅋㅋ

 

 

 

 


 

 

뛰어 넘는 형도 대단하지만..

 

물구나무를 저렇게 서있는 아래의 형들도 대단하다 -_-;;

 

부러운 몸매들 ㅋㅋ

 

 

 

 

 

 

 


 

 

아까처럼 아이들을 뛰어넘는 쑈를 하려고 하는데..

 

이게 왠걸? 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가 걸렸던 것이다 ㅋㅋㅋㅋ

 

내친구는 단연코 사양할려 했는데..

 

대중들에게 까지 어필을 하기 시작한 형들 ㅋㅋㅋ

 

 

 

 

 

 


 

 

 

정확히 내 친구를 지목한 흑형 ㅋㅋㅋㅋ

 

 

뒤의 백형은 이 쑈 내내 여자역할을 맡았었는데

 

내가볼땐 진짜 게이인거 같다 ㅋㅋ -ㅁ-ㅎ

 

 

 

 

 

 

결국 끌려나간 내친구..

 

 

여러분!! 결코 키가 작지는 않습니다!!

 

173 이 넘는답니다!!

 

 

미국 초딩들이 이상한거임!!!!!

 

 

 

 

 

 

 


 

 

 

 

아쉽게도 내친구를 뛰어넘는 장면은 찍지 못했다 ㅠㅠ

 

 

이 무슨 기구한 운명인지..

 

뛰어 넘는 순간에.. 카메라가 뻑난것이었다..

 

 

같이 동행한 또 다른 사진가 케빈은??? ㅋㅋㅋ

 

 

딴짓하고 있어서 못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자유의 여신상 투어를 하지 못하고..

 

우리는 세계 금융의 중심 Wall.st로 향하게 됩니다!

 

다음편도 기다려 주실꺼죠? ^^

 

 





출처: 대니의 사람향기 나는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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