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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뉴욕♥New York: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파헤치기 4편 - 유럽조각&아프리카&그리스
네코캔
작성일 : 11-10-20 15:55 
   http://piri07.blog.me/150107125206 [654]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네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1층의 반절인 오른쪽에 대한 설명은 2편과 3편에서 마쳤고요.
이번에는 왼쪽에 있는 유럽 조각 및 장식미술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및 아메리카 대륙 미술, 그리스 로마까지 소개합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Metropolitan Museum of Art

http://metmuseum.org


네번째 이야기
유럽 조각 및 장식미술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및 아메리카 대륙 미술
그리스 및 로마 미술







중세미술에서 유럽 조각 및 장식미술 쪽으로 이동했어요.
작은 전시관들이 미로처럼 되어 있는데다 아름다운 전시품이 많아서 정신이 없었어요.
길을 잃고 헤매다가 마음에 쏙 드는 전시물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이니 마음껏 헤매세요.






다음 방으로 이동하는 문 위에는 이렇게 간단한 설명이 붙어 있어요.
무식한 제 눈에는 1200년대 작품이나 1600년대 작품이나 1800년대 작품이나 다 비슷해 보이지만요.
역사, 배경 이런 머리 아픈 기본 지식과 상관 없이.. (전 기본 없는 뇨자니까요!)
예쁜 전시물에 반해서 계속 돌아다니며 구경하게 되더라고요.






아름다운 샹들리에와 고풍스러운 벽지를 둘러싼 그림과 공예품들…
유럽의 성 안에 들어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비비드한 색으로 이렇게 품격 있는 걸 만들다니 놀라워요.







어두운 곳에서도 잘 찍히는 고감도 카메라라고 하더니…
역시 똑딱이로는 플래쉬 없이 생생한 사진을 찍을 수 없더라고요.
제 몸에 기본 장착된 자동떨림 기능 때문에 그런가봐요. ㅠㅠ
정말 아름다운 방이었는데 초점이 하나도 안맞아서 사진 사이즈를 작게 올려요.






관람객도 많지만 전시장이 워낙 거대해서 사람이 거의 없는 곳도 많아요.
미술관을 전세 낸 기분으로 느긋이 관람 할 수 있어요.





귀여운 얼굴의 숫사자와






암사자가 아닌 강아지???
크기는 둘다 실제 사자 사이즈 만큼 컸어요.








사자 같기도 하고, 사람 같기도 하고… 도대체 이건 뭔가요?
신화에 등장하는 상상의 동물인지도 모르겠어요.






어느 집 천정에서 통째로 떼어 온듯한 벽장식이에요.






엄마 염소와 아기 염소에요.
장난치는 아기 염소를 핥아주는 엄마 염소의 사랑이 느껴져요.







어느 집의 응접실을 통채로 들고 온 듯…
저 파란 의자에 잠시 엉더이 붙이고 앉아 쉬고 싶었지만,
전시물에 지나치게 다가가면 경보음 울려요.






손 대면 깨질것 같은 도자기 인형들이에요.






사이좋게 손 붙잡고 인형 감상하는 커플도 있었어요.





볼에 뽀뽀하는걸 보니 프랑스 인형인가봐요.






인간도 아니고 사자도 아니고
뭔지 잘 모르겠지만 무척 매혹적이에요.






강아지는 열심히 토끼를 사냥해 왔는데,
젊은이는 아가씨에게 작업중~ㅋ






사냥개들 너무 귀여워요.





이 코너를 유심히 살펴 본 이유는
인형류를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강아지가 있으면 고양이도 반드시 나타날거라는 기대를 했기 때문이에요.





귀여운 고양이 발견!





입에 있는 저 구멍에서 뭐가 나올지 궁금하더라고요.





맨손으로 사자 잡는 근육질 아저씨
사자가 입 다물면 손 짤리겠어요. ㅠㅠ





조각상들 옆 벽면에도 아름다운 그림이 가득했어요.






아름다운 실내 조각 공원이 또 나타났어요.
하늘이 보이는 유리로 된 지붕 덕분에 무척 환해요.





의자에 앉아서 데셍하는 학생들도 종종 눈에 보이더라고요.
채색은 안되고, 검정색 연필로 스케치 하는 것만 허락된다고 해요.







섬세하고 아름다운 조각상들은 19금이에요.
사람 인체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서 훌렁 벗고 계시네요.
물론 예술품이기 때문에 선정적인 느낌도 들지 않고, 아이들도 제한없이 관람 할 수 있어요.





엄청나게 커다란 공간 곳곳에 빼곡히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복도 양쪽으로 쭉 늘어선 유명한 인물들의 토르소예요.






분수대로 사용 되었던것 같은 조각도 있어요.






금방이라도 꿈틀거릴 것 같은 뱀이 양쪽으로 장식되어 있는데요.
그 아래로 조그만 배수구가 있더라고요.






사랑에 빠진 여인이 누워 있어요.
리얼한 표정과 몸짓이 너무나 생생해요.






여기도 창으로 센트럴 파크가 보이는 레스토랑이 있더라고요.
시간이 넉넉하신 분들은 느긋하게 앉아서 식사를 즐기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전 하나라도 더 보고 싶어서 잠시도 쉬지 않고, 식사도 대충 때웠지만요. ^^;





어떤게 작품이고 어떤게 미술관 인테리어인지 헷갈려요.
구별할 것도 없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전체가 거대한 예술 작품이에요.





실제 사람 사이즈 또는 그보다 더 큰 사이즈의 동상들이 많아요.
정지된 한 장면인데 많은 걸 상상하게 만들어줘요.
아이가 간신히 잠들었으니, 쉿~ 조용히 하라는 엄마 ^^





흔치 않은 아프리카 미술도 볼 수 있어요.
오세아니아 및 미국 대륙의 원주민들의 예술품도 있고요.






크기도 크고, 형태도 개성있고 독특해서 현대의 설치 미술 작품 같았어요.






인종에 따라 겉모습이 다른 것 만큼 미술 작품도 다른가 봐요.






천정에 붙은 거대한 작품이 보이시나요?
실제로 보면 입이 떡 벌어져요.






여러 사람이 탑을 쌓은 것 같은 모양의 키 큰 조각이에요.
이걸 보니 우리나라의 천하대장군 & 지하여장군이 문득 생각 났어요.





추상화를 조각으로 만들어 놓은것 같아요.






놀래키기 위해서 만든건지,
놀리기 위해서 만든건지 모르겠지만
두가지 다가 목적이라면 대성공인 작품!





환하고 산뜻한 분위기에 이런 작품들을 전시해 놓으니 멋지더라고요.
기하학적인 선과 모양이 촌스럽고 원시적이지 않고 세련된 느낌이에요.






그리고 이곳은 로마 그리스 미술품이 전시된 광장이에요.
앞에서 봤던 조각에 비해 손상된 것이 많고, 세월의 흔적이 느껴져요.





도슨트에게 설명을 들었는데요.
전쟁을 겪으면서 문화재를 파괴 했기 때문에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었다고 해요.
패국을 흡수 합병 하려면 문화부터 소멸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아까운 명작들이 흉측한 모습이 되어버렸어요.
얼굴에서 가장 많이 튀어 나온 부분이 코라 코가 없는 동상이 특히 많았어요.





전체가 멀쩡하게 다 붙어 있는 조각을 찾기 힘들었어요.
목이 잘리고, 팔이 잘린 손상이 많이 된 모습 그대로라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내 모가지 내놔 하고 밤에 돌아다닐 것 같은 동상들…
전쟁은 사라져야 해요. ㅠㅠ






광장 중앙에 있는 분수대에는 동전이 가득 했어요.
이거 다 모으면 꽤 되겠는데요.






실내 광장은 전부 천정이 유리로 되어 있어요.
높이도 꽤 되는데다가 하늘이 보이니 답답하지 않더라고요.






여기저기 털썩 주저 앉아서 쉬기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스마트폰 및 태플릿 PC로 검색도 하는 사람들을 보니
여기가 정말 뉴욕이구나 싶었어요.




이상으로 1층에 대한 대략적인 소개를 마칩니다.
현대미술은 2층과 연결되어 있어서 2층의 현대미술과 함께 소개하려고요.
다음 5편부터는 명화로 가득한 2층을 안내할께요.


네코캔의 뉴욕여행기는 하나투어와 함께 합니다.


출처: NekoKen'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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