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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뉴욕속의 작은 이스라엘 '윌리엄스버그 지역(Williamsburg)'
관광
작성일 : 21-12-26 22:20 


뉴욕은 이스라엘 다음으로 많은 유대인들이 거주하는 곳이다. 전 세계 1700만 명의 유대인 중에 약 600만 명이 뉴욕에 거주하며 그 중심이 바로 브루클린의 윌리엄스 지역이다. 보통 브루클린의 윌리엄스버그 지역은 뉴욕의 비주류 문화인 '힙스터'의 동네라고 잘 알려져 있다. 주로 상권이 모여있는 '베드포드 애비뉴(Bedford Ave)' 몇 블록 아래 '윌리엄스버그 남쪽 지역(South Williamsburg)'부터 '프로스펙트 공원(Prospect Park)' 주변으로 유대인 밀집 지역이 있는데 정통 유대파인 '하시딕 쥬이시(Hasidic Jewish)'들이 커뮤니티를 이루며 살고 있다.

이 동네에 오는 순간 모든 상점 간판은 '이디시어'로 표기되어 있고 남자들은 '베키시(Bekishe)'라 불리는 검정색 외투, 모자, 머리스타일 등 몇 천년 동안 내려져 오는 전통적인 율법을 그대로 지키며 산다. 18-21세 사이의 비교적 어린 나이에 결혼하며 평균 8명의 자녀를 출산한다. 많은 자녀들을 이웃 모두가 함께 키우는 공동체 문화가 발달되어 있고 이곳의 유대인들은 과거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사람들로서 주로 헝가리와 루마니아에서 이주했다.

윌리엄스버그나 근처 스테이크 맛집 '피터루거 스테이크'를 방문하게 된다면 멀지 않으니 한번 방문해보자. 뉴욕에서 만나는 또 다른 세상은 흥미로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윌리엄스버그 지역(Williamsburg)
가는 방법 : 지하철 J, M, Z를 타고 Marcy Ave역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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