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싱턴스퀘어파크 옆에 위치한 고급 레스토랑으로 오바마 전대통력이 부인과 데이트를 즐겼다는 '블루힐'
반지하로 연결된 소박한 입구에 지나치기 쉽다. 메뉴는 코스요리, 단품요리로 나뉘고, 쉐프의 웰컴 디쉬로 포문을 연다. 농장을 소유하고 있을 정도로 식재료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으로 메뉴를 보면 신선함이 느껴진다.
예약은 필수.
블루힐(Blue Hill)
75 Washington Pl, New York, NY 10011
(212) 539-1776
Reservations: exploretoc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