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최초의 자가제 맥주를 파는 펍으로, 직접 만든 다양한 맛의 신선한 맥주를 맛볼 수 있다. 1995년 유니온 스퀘어에 처음 문을 열었다. 유니온 스퀘어 외에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1층에도 있지만 사우스 스트리트 시포트 지점은 야외 테이블이 있어 사우스 스트리트 시포트의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다. 6종류의 맥주를 골고루 맛볼 수 있는 비어 샘플러 (12.95$)가 최고 인기다. 계절에 따라 맛볼 수 있는 시즈널 비어도 있다. 버펄로 치킨 윙 같은 안주와 햄버거나 샌드위치 같은 식사메뉴도 주문 할 수 있다.
Heartland Brewery (www.heartlandbrewery.com)
93 South S. (at Fulton St.), 212-645-8306
Sun.-Tue. 11:00~23:00, Wed.-Sat. 11:00~24:00
Metro A,C,J,M,Z,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