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에서 브런치로 유명한 레스토랑인데요. 주말이면 친구들과 분위기 내러 가곤하죠.^^ 사람이 항상 많더라구요...ㅠㅠ
저는 버터 와플(12$)을 좋아해요 홈메이드로 ! 팬케이크(11$)도 시도 했는데 꽤 괜찮았어요. 브런치로 유명한데 24시간 운영을 하더라구요.
토마토 바질 수프 (7$), 마카로니와 치즈(9$)같은 간단한 식사도 있어요.
레스토랑이 화이트로 밝고 깨끗한 분위기랄까? 기분이 업되는 것 같아요. 신나고. 좋은 사람들과 매번 가서 그런지..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구요.
지하철 1번, 18th St. 역에서 내리시구요. 아래에 주소있습니다~
Cafeteria (www.cafeteriagroup.com)
119 7th Ave. (bet.17th St. &18th St.), 212-414-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