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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뉴욕의 공원들: 센트럴 파크, 브라이언 파크, 유니온스퀘어파크, 리버사이드 파크
Zephyr
작성일 : 10-06-08 20:01 
■ 센트럴 파크
 

<출처: encyber>

'맨해튼의 오아시스' 센트럴파크에는 놀거리가 많다. 보트 회전목마 마차 자전거 새 관찰 동물원 연극 콘서트 영화 등등. 만일 하늘과 잔디 사이에 무념무상으로 마음을 비우고 고단한 육체를 쉬게하고 싶다면 비치타월 들고 센트럴파크로 가라. 선탠로션과 선글래스 그리고 물 한 병을 가져가는 것이 좋다.
 
81스트릿과 84스트릿 공원 중앙에 자리한 그레이트 론은 가장 인기있는 선탠 장소다. 군데군데 야구장과 프리스비 놀이하는 이들이 있어도 소음이 아니라 음악처럼 들릴 것이다.
 
남쪽 델라코트시어터 인근의 터틀폰드는 자그마하다. 벨베데르성과 연못을 보며 보다 아늑하게 공원의 하루를 즐길 수 있다. 66과 67스트릿의 십메도우는 그레이트론 보다 젊은 층이 더 많은 잔디 광장이다.
 
▶지하철 B.D.A.C 타고 59스트릿에서 79스트릿 사이 하차.
 
 
■ 브라이언트 파크
 


맨해튼 미드타운 뉴욕공립도서관 뒷마당에 자리잡은 도심 속의 오아시스 브라이언트 파크. 이 공원은 30여년 전만 해도 마약 거래상들의 접선 장소라는 악명을 갖고 있었다. 어느새 오명을 깨끗이 씻고 브라이언트 파크는 프렌치 스타일의 벤치 영화제 뮤지컬 축제 패션쇼 그리고 겨울이면 스케이트장이 서는 뉴요커들의 휴식터로 변모했다.
 
브라이언트 파크는 뉴욕이 야생지 던 1686년 처음 공공부지로 지정됐다. 규모는 9603에이커. 남북전쟁 때 병사훈련소로 이용된 이곳은 1776년 조지 워싱턴이 이끄는 부대가 롱아일랜드전투에서 후퇴하며 이 공원을 지났다고 한다.
 
1884년 리저부와 스퀘어로 불린 이 광장은 당시 유력한 신문 뉴욕이브닝포스트의 기자이며 노예해방주의자였던 윌리엄 컬렌 브라이언트의 이름을 따서 '브라이언트 파크'로 명명됐다.
 
1933년 대공황기 뉴욕시 개발업자 로버트 모세의 지휘 하에 이 공원에는 잔디가 심어지고 울타리와 철담이쳐지며 공원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그러나 70년대 브라이언트파크는 마약거래업자 매춘부 그리고 홈리스들이 장악한 범죄소굴이었다. 이 당시 별명은 헤로인 주사 바늘에서 딴 '바늘 공원(Needle Park)' 혹은 가면 안되는 지역이라는 뜻의 'no-go zone'이었다
 
록펠러 가문은 1988년 브라이언트파크 보수회사를 창립하고 서민들의 안락한 도시공원으로 개조했다. 4년 만에 다시 오픈한 브라이언트 파크는 직장인들의 점심 장소 연인들의 데이트 공원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룩셈부르크 공원'으로 비교되어 온 브라이언트 파크는 이제 500개의 테이블과 프렌치 스타일의 초록의자 3000개와 함께 파리풍의 공원으로 변모했다. 이 공원에서는 여름마다 무료 영화축제가 벌어진다. 6월19일부터 8월21일까지 매주 월요일 밤 스릴러 '새' 서부극 '하이눈' 그리고 권투영화 '록키' 등 10편이 상영된다.
 
▶42스트릿@6애브뉴(지하철 7.B.D.F.V 타고 5애브뉴 하차)
 
 
■ 유니온스퀘어 파크
 


맨해튼 14스트릿에 위치한 유니온스퀘어는 광장 겸 공원이다. 또 연중 파머스마켓이 열리는 장터이기도 하다. 유니온스퀘어의 하이라이트는 말을 탄 조지 워싱턴의 동상이다.
 
헨리 커크 브라운이 1856년에 세운 워싱턴 외에도 역시 브라운의 작품인 에이브라함 링컨과 1986년에 세워진 마하트마 간디상이 있다. 이 위인들의 족적 만큼 유니온스퀘어는 애국.인권.종교.반전 등을 시위하는 그룹들의 모임 장소이기도 했다.
 
유니온 스퀘어 명물 마켓은 신선한 것을 고집하는 뉴욕 식도락가들의 낙원이 됐다. 월.수.금.토요일에는 파머스마켓이 열려 농부들이 새벽부터 싣고 온 농산물 치즈 생선 화초 파이 등이 거래되고 거리 뮤지션 공연을 즐겨며 휴식도 취할 수 있다.
 
유니온스퀘어 그린마켓에는 2곳의 명물마켓이 있다.
 
▲블루 문(수): 롱아일랜드 매티턱의 유명한 털보 낚시꾼 빌라니씨가 잡아오는 생선과 조개류는 뉴욕에서 최상급의 신선도를 자랑한다. 참치 황새치 스트라이프 바스 송어 가자미 오징어 조개 스캘롭 등.
 
▲로니브룩스(수.토): 업스테이트 소재 농장에서 병우유가 생산된다. 특히 달콤한 커피우유가 인기. 블루베리.복숭아.망고.딸기 요구르트는 식사대용으로 좋다. 또한 라스베리 블루베리 위에 얹어 먹을 수 있는 크림 프레시와 버터도 판매한다.
 
▶유니온스퀘어(지하철 4.5.6.N.R.Q.W.L 타고 유니온스퀘어/14스트릿 하차)
 
 
■ 리버사이드 파크
 
허드슨강과 나란히 한 맨해튼 어퍼웨스트사이드의 기나긴 공원 리버사이드파크. 72스트릿에서 125스트릿까지 59스트릿에서 72스트릿까지 그리고 145스트릿에서 155스트릿까지 3개 지역으로 나뉜 리버사이드파크의 센터피스는 아무래도 72스트릿에서 125스트릿까지의 중앙 공원이다.
 
리버사이드 파크는 바로 센트럴파크를 설계한 조경사 프레데릭 로 옴스테드의 작품이다. 옴스테드의 설계로 1870년 공사가 시작되어 40여년이 걸린 리버사이드파크는 웨스트사이드 뉴요커들에게 석양의 황홀함을 선사했다. 개발업자 로버트 모세가 1930년대 웨스트사이드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헨리허드슨 파크웨이를 건설했다.
 
리버사이드 파크에는 그랜트 장군 묘(122스트릿)를 비롯해 엘리노어 루즈벨트 기념비(72스트릿) 병사와 장군 기념비(89스트릿) 여성 조각가 안나 하이야트 헌팅턴의 잔다르크상(93스트릿) 등이 있다. 인근에 살던 소설가 에드가 알란 포우는 83스트릿의 바위 '마운트 톰'에 올라 앉기를 즐겼다고 한다. 공원에는 아동 놀이터는 물론 개들의 놀이터도 있으며 주말에는 배구 축구 자전거를 즐기는 뉴요커도 많다.
 
▶버스 M5 타고 72스트릿에서 110스트릿까지 리버사이드 드라이브

http://zephyrny.tistory.com/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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