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로 더욱 유명해진 마놀라 블라닉,
"섹스 앤 더 시티"의 여주인공 사라 제시카 파커가 극중에서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하게 여겻던 브랜드로
우리나라에서는 배우 김혜수가 마놀로 블라닉의 모델로 선정되었던 적이 있다.
지미추와 더불어 최고로 손꼽히는 슈즈 브랜드이다.
작은 빌딩에 붉은색 벽돌의 심플한 외관과 달리 내부는 고급스럽게 장식되어있다.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섹시해 보이고 싶은 여성들이 끊임없이 찾는 곳이다.
31 W 54th St, New York, NY 10019
(212) 582-3007
Mon-Fri 10:30 am – 6:00 pm
Sat 10:30 am – 5:30 pm
Sun 12:00 pm– 5:00 pm